아이넷을 한국에 놓고 신혼여행 이후
처음으로 아내와 단둘이 여행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났다.
떠날때의 무거운 발걸음은
#코타키나발루 에 도착하여
푸른하늘과 바다를 보니
사라지는 듯 했다.
이래서 사람이 간사하다는 걸까?
#보르네오섬에 있는 말레이시아
해상국립공원 중 마무틱섬으로
#물놀이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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