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전문가
가족건강지킴이 안양맥가이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주 힘든 작업의
세탁기청소 이야기입니다.
의왕시 왕곡동으로 함께 가시죠~!!!
세탁기 뚜껑을 열자마자
곰팡이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강력하게 올라왔습니다.
아웃튜브(물통) 벽에 찐득한 검은 곰팡이들이
붙어 있는 것이 보이시죠~!
세탁조 바닥엔 녹지 않은
아니 녹은듯 하다 다시 결합한
빨래비누들이 덩어리로 붙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세탁조 바깥쪽으로
우측이 상단이고
좌측이 하단입니다.
상단쪽의 곰팡이색은 검은색이고
하단쪽의 곰팡이는 누런색이죠~!!
좌측의 하얀색은 빨래비누와 과탄산나트륨(옥**린)찌꺼기가
석화현상으로 달라붙은 것이랍니다.
세탁비누를 물에 담가 놓았다가
그 물을 세탁기 안에 넣고 빨았는데
왜 세탁조 바닥에 이렇게 많은
비누찌꺼기가 끼는걸까요~!!!!
그 이유는 또 다른 세제의 투입으로 인해서
빨래비누와 물 세제들이 뒤엉키며
화학반응을 일으켜 세탁기 바닥에 가라앉기 때문이랍니다.
세탁기에 좋은 세제는 첨가물이
가장 적게 들어간 것을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것이 궁금하시면
지금 전화주세요~!!
010-3793-1459
숨 쉴 때 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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