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하면 냄새나고 더 더러워지는 세탁기, 분해청소가 답~!!!

이번 포스팅은 군포시 산본동의

세탁기청소~!!!

LG 통돌이 14kg

만 7년 정도를 사용하였다고 함.

분해를 해 보니 세탁용 세제를 너무 많이 사용한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임.

아래 사진은 세탁기의 물통을 담당하는

아웃튜브로 검고 누런것들은

빨래에서 냄새가 나게 하는 곰팡이들.

세탁기 내부에 물살을 일으켜서

세척력을 만드는 펄세이터라는 부품

물살이 강하게 발생하는 부분에는 곰팡이가

붙지 못했지만 회전력이 약한

원의 중심 부위에는 곰팡이작렬~!!!

누렇게 보이는 것들이 세제찌꺼기

그 원인은 옥시크린(과탄산나트륨) 과다 사용

세제찌꺼기가 쌓여 있는것

세탁조 바닥 역시 세제찌꺼기에 곰팡이가

살고 있다.

세탁조 바깥 역시 세제찌꺼기와 곰팡이들

요즘 현대인들은 옷을 3박4일 입는것도 아니고

어디 흙밭에 굴르다 오는것도 아닌데

무슨 옷디 더럽다고

세제를 듬뿍 넣어 빨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그렇다고 "나는 액체세제를 쓰니까 괜찮을 거야~! "

이런 생각 또한 아주 위험한 것이다.

세제가 액상이든 분말이든 적정 사용량 보다 많은 량을

세탁기에 넣는 순간 세탁기 내부에

찌꺼기 형태로 붙는것은 똑같기 때문이다.

안전하고 깨끗한 세탁기분해청소가

필요할땐

010-3793-1459

숨 쉴 때 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