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동 포일자이에 사시는 고객이
아이방에 예쁜등을 달고 싶어서
이케아skojig펜던트 전등을 구입해서
남편한테 달아 달라고 했더니
"어! 난 전기무서워서 만질줄 몰라!"
황당!!!
예전엔 무슨 말만 하면 다 해줄것 처럼
하더니 이젠 못한단다.
그래도 샀으니 달기는 해야겠어서
수소문 끝에 출장비만으로
잘 달아준다고 알려준 카페가 있어
안양맥가이버를 찾았다고 한다.
내구성이나 재질에서 떨어지는
제품이 많은게 흠이다.
전등이 2개가 있다.
그 중에 창측에 있는 전등이 할로겐 매입등으로 되어있어 보기가 싫었단다.
그곳에 skojig펜던트등을
달려고 할로겐등을 때고 보니
구멍만 뻥뚫려 있다.
그래서 고민끝에 다른 전등에 붙어 있던
브라켓을 이용해 봤다.
아무래도 철판이 얇아서 불안해
철판 뒤에 조그만 블럭을 덧대었다.
만들어졌다.
아이방에 예쁜등을 달고 싶어서
이케아skojig펜던트 전등을 구입해서
남편한테 달아 달라고 했더니
"어! 난 전기무서워서 만질줄 몰라!"
황당!!!
예전엔 무슨 말만 하면 다 해줄것 처럼
하더니 이젠 못한단다.
그래도 샀으니 달기는 해야겠어서
수소문 끝에 출장비만으로
잘 달아준다고 알려준 카페가 있어
안양맥가이버를 찾았다고 한다.
이케아꺼는 예쁘긴 한데
내구성이나 재질에서 떨어지는
제품이 많은게 흠이다.
아이방도 발코니를 확장한것이라서
전등이 2개가 있다.
그 중에 창측에 있는 전등이 할로겐 매입등으로 되어있어 보기가 싫었단다.
그곳에 skojig펜던트등을
달려고 할로겐등을 때고 보니
구멍만 뻥뚫려 있다.
등기구를 고정할 버팀목이 없다.
그래서 고민끝에 다른 전등에 붙어 있던
브라켓을 이용해 봤다.
후크를 브라켓에 고정을 하는데
아무래도 철판이 얇아서 불안해
철판 뒤에 조그만 블럭을 덧대었다.
완성된 브라켓을 천정안으로 넣고
고정용 걸이를 끼워 넣으니 완벽해졌다.
구멍도 가리고 예쁜 전등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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