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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맥가이버 출동이야기/세탁기

안양 산본 드럼세탁기분해청소추천 합니다.

 요 근래는 2년이란 말이 대세가 됐습니다.

청소한지 2년된 통돌이 세탁기, 구매한지 2년된 통돌이 세탁기, 구매한지 2년된 엘지 드럼세탁기

이번에 출동한 것은 구매한지 2년된 엘지 트롬 바로 드럼세탁기청소입니다.

통돌이든 드럼이든 세탁기청소는 1년 마다 한번씩 해줘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세탁기2년 사용은 시한폭탄을 안고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현장검증을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엘지 트롬 드럼세탁기의 앞뚜껑을 연 순간 말 보다는 사진을 보세요... 

 

 

앞쪽 뚜껑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곰팡이와 세제찌꺼기 범벅이네요...

 

 

 

 

 

건조기능을 수행하는 팬입구에도 곰팡이란 놈이 자리했습니다.

 

 

 

 

 

 

 

 

 

 

환골탈태

이것이 바로 드럼세탁기청소의 진수를 보여주는 순간입니다.

 

 

 

 

 

 

 

 

 

서비스로 욕실화를 빨아 드렸습니다.

 

고객께서 출산 예정일이 얼마남지 않아 서둘러 출산준비로 드럼세탁기청소를 하게 됐다고 하시며,

드럼세탁기청소 상태를 보시고는 속이 다 뚫린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둘째 아들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안양맥가이버가 항상 건강지킴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