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건강지킴이 홈케어 전문가
안양맥가이버입니다.
세탁기에 빨래를 하면
이물질이 묻어 나온다거나
옷이나 수건에 물기가 묻으면
냄새가 나는 이유는 세탁기내부에
곰팡이가 서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얼마나 있는지는
세탁기를 분해해 보기전에는
확인이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멀쩡한 세탁기를 분해를 한다고 하니
그것 또한 걱정이 아닐수가 없겠지요~!!
주의에서 들려 오는 소리도
"세탁기청소 잘못하면 세탁기 고장나서
새로 사야 한데~!"
종종 저렴한 공동구매형식으로
세탁기 분해청소를 하신 분들이
청소를 하고 나서 고장났다고 합니다.
세탁기청소를 하기 위해서는
멀쩡한 세탁기를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경력이나 기술력의
차이에 따라 서비스의 질이
천차만별이랍니다.
아래 사진은 에프터서비스 아닌 청소서비스에
의해 고장을 미연에 방지한 사례입니다.
세탁조 내부의 물을 순환시키는
모터로 부터 연결된 호스끈 부분에
이물질이 많이 끼여서 막힌것입니다.
순환모터는 지속적으로 돌지만
순환되야할 물이 호스가 막혀서
겉돌게 되기 때문에
고장의 원인이 종종 된답니다.
세탁기청소와 더불어 고장의 원인을
제거해 드렸습니다.
이곳은 건조를 위한 덕트부분입니다.
세탁기내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먼지와 머리카락이 있죠~!
세탁조 상단부분으로
곰팡이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세탁기 하단 부분의 플랜저란 부품으로
세제 특히 과탄산나트륨 과다 사용으로
찌꺼기가 붙어 있고
그 찌꺼기 위에 곰팡이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고객은 세탁조 세정제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오셔서
그나마 세탁조 외부의 곰팡이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물살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여지없이 곰팡이가 서식을 합니다.
이곳은 세탁조 안쪽에 달려 있는
리프트란 부품을 때어내 자리입니다.
세탁조를 담고 있는 커다란 물통의
반쪽으로 이름은 아웃튜브라고 합니다.
아웃튜브 아래쪽은
물이 항상 잠기는 부분이라서
곰팡이들이 조금더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나머지 반쪽의 아웃튜브입니다.
상당한 곰팡이들이 들러 붙어 있네요...,
고무튜브부분도 곰팡이들이 있습니다.
리프트란 부품입니다.
세제통인데 섬유유연제를 넣어두는 곳에
곰팡이들이 많이 발생하죠~!
세제통에서 물이 위로 튀어 올라서
급수통 상단에도 곰팡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드럼세탁기의 분해청소는 특히 기술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청소비용으로 업체를 선정하기 보다는
기술력이나 인지도 면에서
앞서가는 업체를 찾아서
세탁기청소를 하시는 것이 세탁기 고장없이
청소를 하실수 있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주세요~!!!
010-3793-1459
숨 쉴 때 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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