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된 통돌이세탁기를 청소를 했습니다.
작업시간 4시간 녹도 많이 나고 오래된 세탁기라서 조금은 복잡한 구조였습니다.
세탁기가 화장실 안에 자리잡고 있어서
곰팡이가 많은 것을 감지 하고는 있었으나 보기 전에 판단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예감은 적중~!
세제의 잔존물입니다.
완전 분해를 원칙으로하는 안양맥가이버의 세탁기 청소는 항상 완벽을 추구 합니다.
마무리를 하고 난 후에
화장실에 들어서면서 보기 안좋은 것들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샤워기 거치대 부터 새로 작업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욕탕 내부에 전원이 없어서 스위치를 사용하는
전등에서 전원을 뽑아 쓰다보니 화장실 전등 스위치를 끄게 되면
세탁기와 비데가 모두 전원이 나가게 되는 구조 였습니다.
그래서 천정의 배선 작업 다시 작업하여 비데와 세탁기 전원이 항상 들어 올 수 있도록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울러 비데에 쓰이는 콘센트를 화장실용으로 교체함.
주부의 불편함을 먼저 아는 맥가이버가 화장실의 모든 불편 사항
단번에 케어 했습니다.
모든 주부님들의 생활이 편리 해 질때까지 안얀맥가이버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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