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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맥가이버 출동이야기/세탁기

서울 목동 엘지 트롬 드럼세탁기청소 추천업체랍니다.

 

 

안양맥가이버가 차디찬 아침공기를 가르며

서울 목동으로 출동을 하였습니다.

 

작년 11월에 침대 매트리스 청소로 맺은 인연으로

엘지 트롬 세탁기청소를 의뢰 하셨습니다.

 

무려 9년만에 엘지 트롬세탁기가 드러운 속살을

내보인 날이랍니다.

9년이나 그 많은 세탁을 하였으니 그 속이

오죽이나 하겠습니까~?

세탁기 문을 여는 순간 안양맥가이버의

코끝을 스치고 곰파이냄새가 그윽하게

맡아지더군요...

 

그 드러운 속을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곰팡이냄새의 주역인 아웃튜브와 세탁조입니다.

 

 

 

 

10년이 지난 아파트들은 그 배관이 노후되어서

녹물이 발생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하얀 플라스틱 세제통엔 녹물이 자연스럽게

붉은 색으로 물이 듭니다.

 

 

 

세탁기 맨 아래에 있는 뚜껑을 열면 드레인 밸브가 있읍니다.

한달에 한번쯤은 열어서 청소를 해 주세요...

이 엘지 트롬세탁기엔 백원짜리 동전이 2개나

들어 있어서 배수시에 소음이나 배수불량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엘지 트롬세탁기청소를 하다 보니 다용도실 문의 방행과

90도로 되어 있어서 불편함을 느껴서

고객께 문의 하니 이사하면서 놓아준 그대로 이고

불편은 했으나 움직이면 안되는 것으로 아신다고 합니다.

헐~~~~

그래서 안양맥가이버가 과감하게 방향을 틀어 드렸습니다.

짜잔~~~~!

수평을 다시 잡아 드리는것은 기본이겠죠~!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안양맥가이버의

서비스를 즐길 준비가 되셨다면

지금 전화기를 들고 버튼을 눌러주세요~!!!

 

010-8677-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