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동의 빌라 출입구에 달려 있는
센서등이 갑자기 안나와서
전구를 갈아 끼웠는데도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고장이였다.
천정으로부터 분리했다.
바꿨다.
환한 빛이 되어줄거라고
고객이 너무 기뻐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센서등이 갑자기 안나와서
전구를 갈아 끼웠는데도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전원을 공급차단해 주는 센서의
고장이였다.
곧바로 고장난 전등기구를
천정으로부터 분리했다.
새 전등인 LED센서등으로
바꿨다.
이젠 늦게 귀가하는 입주민들에게
환한 빛이 되어줄거라고
고객이 너무 기뻐했다.
덩달아 나도 뿌듯해졌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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